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정 속으로 (문단 편집) === [[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|OCG]] === [[파일:card100022054_1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함정=, 일반=, 한글판명칭=함정 속으로, 일어판명칭=落(お)とし穴(あな), 영어판명칭=Trap Hole, 효과1=①: 상대가 공격력 1000 이상의 몬스터의 일반 소환 / 반전 소환에 성공했을 때\, 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. 그 공격력 1000 이상의 몬스터를 파괴한다.)] [[스타터 덱]] 유희편에서 첫 등장. 공격력 1000 이상의 몬스터를 일반 소환 / 반전 소환시 효과로 파괴하는 효과를 가진 일반 함정. 유희왕 OCG에서 최초로 발매된 [[함정 카드]]. 유희왕 '''최초의 부스터 팩'''인 [[볼륨(유희왕)]] Vol.1 에 수록된 유일한 함정 카드이기도 하다. 참고로 만화 유희왕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함정카드는 [[인섹터 하가]]가 사용한 [[메시아의 개미지옥]]. 초대 금제리스트에서 최초로 제한에 올라간 카드이기도 하다.[* 1999년 당시 제한 카드가 얼마 없었다. 턴당 한번만 주어지는 일반 소환권을 날리는 데다가 상대의 제물 소환 타이밍에 맞춰 써주면 최대 3:1 교환까지 가능한 등 초기 환경에선 꽤 사기 카드라 할만 했다.] 다 좋은데, 특수 소환에는 어찌 할 수 없는 카드이다. 예전에야 특수 소환을 하는 경우가 적어서 괜찮았는데 이후 특수 소환의 빈도가 늘고 특수 소환까지 막을수 있는 강화판 [[나락의 함정 속으로]]가 나오며 많이 사장돼버린 카드. 하지만 일반 소환도 분명 듀얼의 [[필수요소]]. 이 카드로 싱크로, 엑시즈 소환을 막을 수는 없지만 일반소환 되는 튜너나 다른 소재, 여러 덱의 콤보를 막을 수 있으므로 효용성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. 나락이 무제한이기는 하지만 4장째의 나락으로 넣을 수도 있으며, 공격력이 1500이하라며 안심하고 소환한 몬스터를 버로우 태울 수 있다. 상대가 일반 소환만하면 어지간한 건 다 족칠 수 있고, 어지간한 덱들의 콤보가 거의 일반소환 한번 쓰고 시작하기 때문에 어쨌든 적어도 1:1 교환은 된다. 물론 2019년 들어서는 나락도 퇴출되고 있는 판이라 이 카드는 당연히 안 쓰인다. 나락과는 다르게 대상을 지정하는 효과이다. 일반 소환이 동시에 다수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'그 몬스터 1장'을 대상으로 지정해서 파괴하는 효과. 나락은 동시에 복수의 몬스터가 특수소환되는 경우 그 몬스터들 전부를 제외한다. 참고로 현재의 효과는 스타터 덱 2014에 수록된 카드에서 에라타된 것. 원래는 "'''상대가 공격력 1000 이상의 몬스터의 일반 소환/반전 소환에 성공했을 때, 발동할 수 있다. 그 공격력 1000 이상의 몬스터 1장을 파괴한다'''"였다. 대상을 지정한다는 텍스트가 명확하게 붙은 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